요즘 저러고 살아요 아는분이 미궁 끌고 가주셔서 큰절 3번하고 갑니다..
말이 미궁 가는거지 3인팟에 시체하나 메고 가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아는분들 접속 안하고 계실땐 그냥 혼자서 무탑돌아요
무탑 정하도는 지금까지 3번 잡았는데 아직까진 고량주 한두개정도 안쓰면 힘드네요
내력생각 안하고 계속 극딜 하다보니 E쿨하고 한빙장 쓸 내력도 안남겨서 얼꽃이고 결빙공도 못쓰고
눈물을 훔치며 고량주 먹고 그럽니다..
이제는 좀 생각하고 돌아야할거같습니다..
상처는 오늘 처음 깼습니다만 분노는 뭔놈이 무공좀 배웠다고 반말 찍찍하면서
저항저항하니 그냥 짜증나서 나왔습니다. 제가 못하는게 아니구요.. ㅠㅠ
템이 정신없긴 합니다만 그냥 아는분이랑 미궁 도는거로 템을 맞춰야 할거같아요
컨트롤은 미궁템 맞추고 포화란부터 천천히 헤딩하면서 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