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대구이고,
대략 시세가 1.1~1.2억 정도 되는 아파트...
 연식은 20년 넘었고...
근처의 타 아파트에 비해서,
 평당 관리비 톱이고~~~(연평균으로 볼 때, 평당 1만원정도의 관리비..)
2000 에 15 광고를 내놨는데, 소식이 없음...
 
 부동산 시장 들썩인다는 뉴스들이 많은데,
 수도권지역은 얼마가 뛰었느니 그런 뉴스들만 보이던데,

 시세보다 적게 주고 사려는 사람이나 있고....

  1000 에 20 으로 광고를 내달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어찌 될런지는.....

  천장에 물 새는 흔적이 매우 치명적이네 --;
 어짜피 그건 관리실에서 해주기로 한 것이라 따로 돈 들어갈 일은 없지만,
  일단 보기가 영 안 좋으니 그게 문제....

 가서 푸닥거리를 해야 바로 공사를 하려나....

  에이 모르겠다..

 두어달 기다려봐야지..

 연간 2프로의 이자밖에 안되는거 저것도 안되면 그냥 냅둬야지..
귀신 나오던 말던...
 비번 바꿔서 잠궈놔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