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per a note on Mane6's website, the team behind Fighting is Magic- the in-development, non-profit fighting game based on Friendship is Magic- has received a cease and desist letter from Hasbro's lawyers. 
Mane6 웹사이트에 올라온 메모에 따르면 현재 개발중인 FIM에 기반한 비영리 격투 게임 파이팅이즈매직을 만드는 팀이 하즈브로의 변호사들 한테 온 중단, 철회 내용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According to the site's blog post, various legal measures have been considered and enacted, but for now the team must comply with the order. As such, production has been shut down indefinitely. A staff member of Mane6 has also resigned from the project, effective immediately.

사이트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에 따르면, 다양한 합법적인 방법들이 고려되고 발휘하지만 지금은 이 팀은 반드시 제안에 따라야 합니다. 한마디로 프로그램은 무기한 개발 중지 된겁니다. 즉시 유효해서 Mane6중 스태프 한명이 또한 프로젝트에서 사퇴했습니다.

이게 왠 날벼락일까요. 기대했던 게임 중 하나인데 나오기도 전에 폭파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