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국감] 이상헌 “후쿠시마 주변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 취소해야”
이 의원은 일본의 방사능 위험성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의 환경과학저널에 실린 2017년 연구보고서 ‘북 일본 분진 및 토양의 방사성 발열 입자와 방사선 위험 평가’를 분석해 ”일본 미세먼지 샘플 중 80%에서 위험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고, 사고 이후 5년이 지난 후에도 높은 방사능이 유지되는 ‘핫스팟’이 여전하며 일본 샘플의 평균 방사능이 미국 샘플보다 200배 이상 높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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