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방사능 논란 이어 '유전자조작식품'까지..표시의무 없이 판매가능
GMO 표시 없이 내달부터 판매 가능
방사능올림픽 논란 이어 GMO 논란도 커질듯
일본정부가 내달부터 표시의무 없이 유전자조작식품(GMO)의 판매를 허용한다고 밝히면서 대내외적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GMO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인데다 가뜩이나 내년 도쿄올림픽을 두고 '방사능올림픽' 논란에 휩싸인 일본이 GMO 판매를 전면 허용하면서 일본 식품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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