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 개돼지들이 제대로 ㅁㅊㄴ을 대통령 자리에 앉혔으니 5년동안 나라 안망하기만 바래야 하는...

야이 미ㅊ놈이 ㅆ바 진짜 하다하다 저런 개소릴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도 괜찮냐 2찍들아?

2찍들이 시간여행자를 좋아하드라고요.
교과서를 모르거나
미래에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말하는거 들어만 봐도 국어 못한 티 팍팍 나는데.. 어휘력이 얼마나 딸리면 "이런 저런 그 어떤 뭐"가 안들어간 문장이 없네..

정말 어떻게 이런 말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표랍시고 저런 말들이 뉴스로 나간다니 창피합니다 정말

우리여리 하고싶은거 다해
진짜 옆에 조언 해주는 새끼가 하나도 없네

6개월아이쯤 되면 걷고뛰는 양반의 국정론

왜 부관참시 될까 싶었는데 하는 짓거리를
보면 납득이 됨..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이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과 멍청한 사람. 그리고 세상에는 다른 두 가지 사람이 있습니다. 부지런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죠. 그런데 가장 안좋은 경우가 멍청한데 부지런한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이명박이 여기에 해당되는 편이죠. 그래도 박근혜는 멍청했지만 게으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세월호 때도 늦게 나타났죠. 그런데 이번엔 조금 다릅니다. 분명 이명박보다도 더 멍청한데 좀 게을렀으면 좋겠는데, 옆지기, 즉 마누라가 설쳐 댑니다. 그러니 부지런을 떨게 되죠. 멍청한 것이 부지런까지 하면 가장 최악이 됩니다.

용산 메모리얼 파크 할때부터 알아봤다

아무리봐도 왜구같다.

국어를 몰라서 그렇게 말을 못하는거였구나...

전국의 국어 선생님들 뚜껑 안열리나?

한국 교육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는 자료로군요.

그냥 사람이 깊이가 없음
뭔가 말하기전에 생각하고 말하시라

지금 뭐 일제 강점기 아니죠??
뭔 조선총독부 총독새X나 할 개소리를 나불거리네

역대급 도른자...무식이

본 적도 없는 새끼가.논평을 하는.게 말이 됨?

참다참다 욕 안 하고는 못 살것네 아오 싼티나 쪽팔려 진짜 왜저래 그냥 좀 다물어 수준 떨어져
빈 수레가 무슨 온 우주에 쩌렁쩌렁 울리네

아니 그러면 영어로 씨부리던가 니들이 물고 빠는 니혼고데 야부리던가 한국어로 말하면서 저딴 말하면 뇌에 과부하가 안걸리나?

진짜 어디서 저런 상등신을 나라 다스리라고 뽑아놨누. 에라이 2찍들아.... 에휴

국어를 없애겠다니!!! 한국대통령 맞습니까?

아니 모든 학문은 그래도 교육적인 권위에서 나오는 법인데 문학을 무시해버리네 저인간이... 그래놓고 교육이 어쩌고 어째?

ㅎㅎㅎ
아는 만큼 보이고 알수록 세상은 고화질이되죠
그냥 미쳤다는 표현으로는 충분하지않아서
심심하게 미쳤다 라는 표현을 하려고 국어공부하는겁니다
라는

한국말이나 잘 하면서 저러면...
뭔 말 하고 싶은지는 대충 힘들게 알겠는데, 그건 외국어 교과서에나 할 말이고 ㅂㅅ아...

너를 보고 국어교육 강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이찍들이 윤석열 뽑은것도 문재인 탓할거 같다.

진짜 역대급이야.망조가 제대로 들었네 ㅜㅜ

이새끼 사흘을 4일로 알고 있을듯
세종대왕과 주시경 선생께서 하늘에서 통곡하시는게 들리네

정말 소름돋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일제때 민족말살의 일환으로 일본놈들이 저지른 짓중 하나가

한글 말살이었음...

학교에서, 공공기관에서 모두 한글을 못쓰게함...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가끔 쓰는 일본어가

그때 그 잔재임...

대통령이 지금 민족정신을 패대기치고있음...

니처럼 안될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이건 머..
정치계의 한문철인가
맨날 레전드라고 하는데 볼때마다 진짜 레전드네..

윤석렬과 그 일당을 반대하고 밀어내야지.

속거나 세뇌되어서 지지하는 사람들과 우리가 싸우면

그건 그자체로 저쪽에서 좋아하는 시나리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요..

대리시험같다
저머리로 사시는 어떻게 통과했을까

쟤는 어떻게 검사가 됐냐.
국어를 저렇게 싫어하는데.
쟤 검사 시켜준 놈이 대역죄인일세.
나라 망쳐 먹고 있으니.

무슨 일제치하 국어 말살 정책도 아니고..

개생키야..국어시간에 일본어를 배워라..
진짜 답없는 새끼

전달하고 싶은 말이 뭔지는 알겠음.
이미 저 주제로 공감하는 여론이 형성된게 오래전부터임.
여기 이글에서 댓글로 비난하는 사람들도
같은 주제로 도대체 국어라는 학문이 가르치는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뉘앙스의 글들 여럿 봤을거임.

다만 사석에서나 밝힐만한 견해와 준비되지 않은 워딩들을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갖고 공식석상에서 저렇게 풀면 안되지.

어찌됐든 국어라는 학문이 삶의 터전인 사람들도 많고 이들도 국민인데..

그리고 기왕 저런 자리 만들었으면 미리 전문 학자들 소집해서 이야기도 들어보고 교과서도 한번 시간내서 읽어보고
국어와 관련된 공부와 시험들이 추구하는 문제 제출 방향이 너무 지엽적이다 싶으면
이런 부분을 줄여나가자. 아이들이 읽고 쓰는것을 좀 더 재미있게 느끼는 방향으로 교육을 만들어보자
의미없는 암기들은 최대한 자제하자는 식으로만 이야기해도 훨씬 괜찮았을텐데.
너무..... 성의가 없다..진짜.

산채로 태워죽여도 시원찮을 쓰레기가 입으로 설사를 하고 앉았네 시부럴 개잡놈 같으니라고.

아베처럼 ㅊㅅ당하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