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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하수 슬러지 소각재 방사능 검사결과 세슘이 최고 540Bq/kg
게시물ID : fukushima_4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2/02 23:50:36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폐기물 기준치를 kg당 100베크렐에서 8,000베크렐로 대폭 완화하여 기준치 이하일 경우 방사능 검사 없이 일반폐기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쏟아져 나오는 방사능 오염폐기물을 처리하기위해 kg당 10만 베크렐 이하의 쓰레기는 소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카사이 물재생센터 하수슬러지 소각재에서 540Bq/kg의 세슘이 검출된 것을 비롯하여 도쿄도내 10여개의 슬러지 공장에서 수십에서 수백베크렐에 이르는 세슘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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