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1일)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11일의 정례회합에서, 간사이 전력 오이원전 1,2호기(후쿠이현 오이초, 출력 각 117만 5천킬로와트)의 폐지 조치 계획을 인가했다. 관전은 계획에서 2048년도에 폐로 완료하고 비용은 1187억엔이 필요하며 인가에 의한 폐로 작업에 착수 가능하게 되었다.지난해 11월에 관전이 인가 신청했다.
https://www.hokkaido-np.co.jp/sp/article/373525 *후쿠시마 제2, 폐로비용 4100억엔에 도쿄전력, 핵 연료 처리에서 추가
(2019년 7월 31일)
도쿄전력 홀딩스는 31일 후쿠시마 제2원자력 발전소 폐로 이사회에서 정식 결정하고 총 비용이 약 4100억엔이 된다고 밝혔다.
비용은 지금까지 약 2800억엔으로 왔지만 핵 연료 처리 비용도 필요하기 때문에.
https://r.nikkei.com/article/DGXMZO48019690R30C19A7TJ2000 *후쿠시마 제일 사고 대응에 최대 81조엔 싱크탱크가 추정
(2019년 3월 9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 대응 비용이 총 81조 35조 엔이 될 것으로 시산을 민간 싱크 탱크"일본 경제 연구 센터"가 정리했다.경제 산업성이 2016년에 공표한 시산의 약 22조엔을 크게 웃돌았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M3943DYM39ULFA002.html "후쿠시마 원전사고 처리비 최대 826조…정부 발표 3.7배" - 노컷뉴스
https://m.nocutnews.co.kr/news/amp/5123003 일부 발췌-번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