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마 원전 3,4호기 중단으로 내년 여름 이후 테러 대책 지연
마이니치 신문 2019년 12월 22일
간사이전력 다카하마 원전(후쿠이 현 다카하마 정) 3,4호기가 내년 여름 이후에 정지할 21일 마이니치 신문의 취재로 밝혀졌다. 일본이 의무화하는 테러대책시설 설치공사가 기한 내에 끝나지 않을 것이 확실해졌기 때문이다.
정지 중의 1,2호기도 관전 간부들의 금품 수령 문제 등으로 재가동에 불가결한 현지 합의를 볼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2020년 가을 이후에는 전 4기가 멈춰설 공산이 커졌다.
관전은 전력 공급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화력발전을 증강할 준비에 들어갔다.
https://mainichi.jp/articles/20191222/ddm/001/040/105000c 급-번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