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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때는 바이든 치매 어쩌구 하면서 문통과 뭐만 하면 까내리기 바빴던 놈들이
지금은 윤통과 뭐라도 한마디 날리면 빨아주지 못해 안달이네요.
근데 웃긴건 모든 외교상황에서 벌어지는 행위나 대화들에는 함의가 있습니다.
메세지가 녹아 있다는 것이죠.
그걸 분석하는 기레기는 1도 없어요.
저것들이 언론고시 합격해서 기자라는 이름을 단 놈들일까요?
그냥 의사 검사 처럼 지들이 권력을 창출하는 기득권엘리트(? - 지들끼리만 그렇게 생각하는 ) 라는 의식만 가득찬 쓰레기들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