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lsn76&logNo=40211665455&proxyReferer= 이건 해당 조선 노비 반이상이라는 글.. 그리고 그 출처는 이영훈 교수(반일종족주의 저자)가 쓴 논문이 근거 입니다....(뉴라이트 가스라이팅..)
실제로는..
조선을 개국하기 직전인 1391년 이성계가 위화도회군으로 받은 식읍(食邑)에서도 비슷한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162명 중 노비는 7명으로 약 4.3%에 불과했습니다.
선조 임진년 왜란 이후 노비는 17.8프로로 증가하지만 이는 전쟁으로 인한 양인(군역)의 숫자가 줄어든 문제이지 노비의 증가라고 보기에 어렵습니다..
숙종시절 교과서만 봐도 알수있던 도둑계 살주계 등등 도망자들.. 자연으로 돌아가 화전민이 되는등 호패법 문란으로 등록안된 자유민 영향으로 튀는 조사인 46프로가 노비(호패에 등록안된 양인 포함되었다고 보는 학계 정설..)인거 말고는 20프로가 넘기 힘들고 후기되면 5프로도 안되요..
역사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친일파에게 식민사관으로 가스라이팅을 안당했으면 좋겠네요..
괜찮은 사이트가 있어서 주소좀 퍼왔습니다. 사료위주인지라 참조하시길..feat 국사편찬위원회
http://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3_0020_001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