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가 말한다. 

1. "나도당시 혹독한 환경 속에서 일을 하게 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하신데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이게 뭘 의미하는걸까.... 하아... 진짜 한숨 나온다. 대한민국 국민을 개 븅딱으로 보지 않는 이상 어떻게 이런 말을 할수 있을까라고 나는 생각한다. 절대"강제징용" 이란 "강제" 라는 말을 안했다. 이게 뭘 의미하냐. 

돈벌러 일하러 마치 3d업종에 자발적으로 일하러 가서 가슴아프다는 말 아니냐.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알바뛰엇냐? 

2. 후쿠시마 한국 사절단 파견합의?

장난 하나? 바다에 원전오염수 잘~~~~~~~~~ 방류하고 있나 잘~~~~~~~~바다로 퍼저나가나 구경하러 가냐?  그 오염수에 어떤방사능이 어떤 오염원이 잔류하여 방류되고있는지 파악해서 중단 시킬수 있냐고!!!

이거 완전 들러리 되어버린격 아닌가. "한국 니들이 제일 가까우니까 니들 정부 파견시켜서 이상이 없다는거 확인시켜 주면 국제 사회도 입꾹 될거다 땡큐 베리쏭~~" 이거 아니냐구!!! 뭘 할수 있는데?!일본이 어떤 애들인데 한국이 파견가서 이것저것 조사할수 있게 해줄거 같냐구!!! "여긴 절대 안됩니다. 약속과 다른 장소입니다." 하면서 절대 금지시킬 인간들 아니냐구!! 하아... 미치겠다. 국제적으로 일본꼬붕 되는것 밖에 더되겠냐구. 

근데  사과와 반성은 눈씻고 찾을래야 찾을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븅딱은선제적 이해를 하고 자빠졌어. 

 "과거사 문제 일방이 요구할게 아니야 " 라고... .라고라고라고?...니가 그런 말을 왜하냐구!!! 누가 시키더냐? 천공의 라퓨타냐!? 너의 생각은 진정 없는거냐!!! 미치겠다진짜. 

대한민국 국민들아 우리지금 일본에 농락 당하고 그 일본에 하수인처럼 구는 저 인간을 가만 봐야하나... 

우리 어쩌다 이리 됬냐... 하아... 이거 아니잖아. 진짜 아니잖아. 너무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