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너무 지나치게 여가들이 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업무의 스트레스 푸는것을,
인간관계의 해결책을,
사랑의 시작을,
술 마시면서 해야 쉽다라는 식으로 말하죠
그래서 음주운전이 줄어들기는 커녕 더더욱 기승을 부리고
서로간에 시비가 붙고
감정에 휘둘려 살인을 비롯한 성범죄로 이어지며
그 피해는 아이들에게 오롯이 가버립니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사회가 이딴 천박한 식이니까
공정과 상식의 판단이 있어야 할 법원의 판사들은 " 술마셨으면 그럴수도 있다 "
라는 개쌉소리들을 하는겁니다
찾아보니 주취감형은 일본과 한국만 있더군요
찾아보니 다른 나라에서는 안한다는 글이 많습니다
일본따라쟁이나 하는 왜색짙은 한국 사법부니까 그럴만도 하다 싶어요
또 위의 상인들같은 작자들이 문제라는거죠
저게 무슨 말입니까.
그냥 흐지부지 유야무야 넘어가자는 얘기 아닙니까
정말이지 어른들이 어른으로서의 자각이 없어도 너무없습니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말이죠
술판이나 쳐 벌릴려고 그래서 남한테 피해주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그 딴식으로 살려고 젊은시절에 일했나요?
이딴나라를 애들한테 물려주면서 애들한테 저렴한 훈계질이나 하고 앉았습니까
타락에 타락을 거듭하는 어른들이라는 사람들이...저는 너무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