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처리수 해양방출 반대 FoE Japan 서명 활동 실시

인정 NPO법인 'FoE 재팬'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오염 처리수에 대해 서명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각 보도기관에서 오염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향한 움직임이 다루어진 것을 두고 해양 방출에 반대합니다.대체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적절한 논의의 장 설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FoE 재팬은, 성명문에서 우선 「대형 탱크에 의한 장기 안정 보관」이나 「모르타르 고화 처분」이라는 제안이 충분히 검토되고 있지 않은 것을 지적.

오염처리수의 방사성물질이 총량으로서 기준치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과 2차 처리를 한다고 해도 그 총량이 불투명한 점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성명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현 내의 단체가 호소해 경제산업성에 제출된 해양방출에 대한 반대서명은 42만 명을 넘었으며, 2018년 설명 공청회 때에는 의견을 표명한 44명 중 42명이 해양방출에 반대하고 있었다.

또 FoE 재팬은, 해양 방출의 반대에 가세해 성명문안에 적절한 논의의 장소를 설치하는 것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제 산업성이 금년에 들어가고 나서 개최하고 있는 「의견을 묻는 장소」에는, 경제 산업성이 「관계 단체」로 한 산업단체·자치체등이 불리고 있어 일반 시민의 소리가 도착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있다.

또 의견 표명을 실시한 46명 중 45명이 남성이므로 젠더·세대적인 편향이 크다*2라고 지적했습니다.이것들을 개선한 적절한 열린 논의의 개최와 논의나 의견을 반영한 의사결정을 요구했습니다.

담당자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요청의 발표에 따라 ELEMINIST에서는 FoE 재팬에 메일 취재를 실시했습니다.「문제는, 어떠한 영향이 생길지 모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2차 처리를 실시해 바다로 방출할 예정인 오염 처리수에 대해서 「현재, 탱크의 물 중에는 다 제거하지 못한 트리튬(총량 약 860조 베크렐) 이외에도, 많은 방사성 물질이 잔류하고 있어, 그 총량은 불명확합니다.적어도 논의의 전제로서 공개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라고 정보의 불투명성을 지적했다.

트리튬에 대해서도 건강에 대한 위험을 지적하는 전문가도 있고, 현재 규명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갈릴 부분입니다라며 강한 우려를 밝히고 있다.

또 FoE 재팬은 「이 문제는 후쿠시마만의 문제가 아니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일로서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서명 사이트 change.org에서도 영어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Petition Please do not throw the water generated by the Fukushima Nuclear Disaster into the sea · Change.org
https://www.change.org/p/please-do-not-throw-the-water-generated-by-the-fukushima-nuclear-disaster-into-the-sea?recruiter=34428494&recruited_by_id=9aa13240-133c-0130-79d3-3c764e046567&utm_source=share_petition&utm_medium=copylink&utm_campaign=petition_dashboard


그런 의미에서도 앞으로도 '이 문제에 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정보
발신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계속적인 자세를 분명히 했다.

각 신문, 보도 오염처리수 해양방출 결정 최종 조율

FoE 재팬이 발표한 「원자력 발전 처리 오염수에 관한 요청」은, 전술대로 각지에 의한 보도가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마이니치 신문에 의한 정부 관계자에의 취재에서는 「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내린 후에 바다에 흘려 처분할 방침을 굳혔다」라고 한다.

10월중에 폐로·오염수 대책의 관계 각료회의를 열어 결정할 예정으로, 소문 피해의 대책에 관해서는 「향후도 계속해 논의해 추궁해 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해양 방출의 시기에 대해서는, 동지에 의하면 「방출에는 새로운 설비가 필요하고,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심사나 정비에 2년 정도 걸릴 전망」으로 「해양 방출은, 이러한 수속등을 거친 후가 된다」라고 한다.

이런 움직임에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젊은 후계자에게 장래를 약속하기 위해서라도 반대라고 호소했다.

또 도쿄신문의 보도에서는, 전국 어업협동조합 연합회의 기시 히로시 회장이 「소문 피해는 불가피하다.어업의 장래 전망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신중하게 판단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제언한 것 외, 후쿠시마현 어업연합의 노자키 테츠 회장도 환경성에서 「생업을 계속해 가는 의미에서 반대」라고 호소했다.

*경제산업성의 배포 자료에 의하면 상공회의소나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등의 각 조합, 또는 현의 지사나 각 시장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성별·연령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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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번역기/중복안내(제목 중 19일자 작성에 내일까지라고 적혀있어 알기쉽게 오늘까지로 수정했으며 그 서명은 따로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서명은 아래와 같이)

☆반크서명=> We can avoid Japan's deliberate discharge of Radioactive Water!
http://maywespeak.com/earth

☆FoE서명 => Please do not throw the water generated by the Fukushima Nuclear Disaster into the sea · Change.org
https://www.change.org/p/please-do-not-throw-the-water-generated-by-the-fukushima-nuclear-disaster-into-the-sea?recruiter=34428494&recruited_by_id=9aa13240-133c-0130-79d3-3c764e046567&utm_source=share_petition&utm_medium=copylink&utm_campaign=petition_dashboard

그 외 그린피스 환경단체 등에서도 서명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