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오염수 정화 후에 남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처리수의 처분 문제를 둘러싸고,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피폭자의 아이들로 구성된 시민 단체 「전국 피폭 2세 단체 연락 협의회」는 23일, 해양 방출을 검토하는 정부에 대해 「핵의 피해자로서 이 이상의 피폭자를 낳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라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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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b417c90a0d188239e32c1cde0958ec2f957a8f24?fbclid=IwAR0iiq9VJsvi05F1WtjohoxMmAtP46MrTOSYK7_2T0ZCjSY9PMzXPB-GY64


*(이하 번역깁니다)

해양방출 결정 저지를 후쿠시마 어업인들 거리서 호소 
https://buff.ly/35uyy5j


2020년 10월 25일

처리수 해양방출 반대하는 오노 씨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방사성 물질 트리튬을 포함한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반대하는 가두 선전이 24일, 후쿠시마시 중심부에서 있었다.현내의 젊은이등에 의한 시민 단체 DAPPE(평화와 평등을 지키는 민주주의 액션)가 주최해, 8명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후쿠시마현 신치마치의 어업 오노 하루오씨(68)는, 처리수의 처분 방법으로서 정부가 해양 방출을 축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을 근거로 해 「바다를 더럽히면, 생명이 성립되지 않게 된다」라고 염려. 처분의 찬부를 분명히 하지 않는 우치보리 마사오 지사에 대해서는 「해양 방출은 절대 안 된다고 하는 태도를 분명히 나타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

입헌민주당 후쿠시마현연합의 가네코 에미 대표는 「나라에서 말하는 처리수는 오염수입니다.해양 방출 결정은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DAPPE 멤버 사토 오카와씨(34)는 「젊은이의 처리수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트위터 등을 통해 반대 운동을 확산시키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