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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저장공간 더 있는데도 ‘쉬쉬’
게시물ID : fukushima_4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28 0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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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후쿠시마 원전 문제를 취재해온 프리랜서 기자 기노 류이치도 23일 야후재팬 블로그를 통해 “도쿄전력이 철거를 예정하고 있는 다른 탱크 자리까지 포함하면 총 11만3750톤의 오염수를 추가로 저장하는 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하루 평균 150톤의 방사성 오염수가 생성된다고 가정할 때 이들 빈 공간을 활용한다면 실제 물탱크가 포화상태에 이르는 시점은 2022년이 아닌 2024년 가을이 된다는 게 기노의 설명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23/104607213/1


///첨언하자면 후쿠시마 원전 취재 중인 기자분 글 여러 개 나오는데 관련기사 링크 따라 읽으시면 도움되실듯합니다

https://news.yahoo.co.jp/byline/kinoryuichi/20201223-00213894/



트리튬수라고 정부는 부르지만 실제로는 다른 방사성 물질이 1년에 65회나 기준 초과(2018년 8월 27일)

(분문 링크 따라 클릭하세요)

https://news.yahoo.co.jp/byline/kinoryuichi/20180827-00094631/




이건 아직 안 읽었지만 27일자 기삽니다

도쿄전력이 다핵종 제거 설비를 8년 가까이"시험"운전"가설"이라고 하는 지적도
https://news.yahoo.co.jp/byline/kinoryuichi/20201227-0021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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