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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202명으로 작년 6월 말 시점-후쿠시마현
게시물ID : fukushima_4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1/16 2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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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

후쿠시마현은 15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 발생시 18세 이하였던 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에서 갑상선 암으로 진단된 사람이 작년 6월말 시점에서 누계 202명이 된 것을 밝혔다.지난해 3월 말부터 3명이 늘었고 암 의심까지 포함하면 252명이 됐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21011501205&g=soc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에 따른 후쿠시마현민 건강 조사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현민 건강 조사」검토 위원회가 15일, 후쿠시마 시내에서 열렸다.

이번에 처음으로 사고 당시 0세였던 여아와 2세였던 여아 등 2명의 유아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후략


Our Planet-TV

http://naver.me/GaM7FtIY


////////사고 때 태어난 아이들에게서 갑상선 암 발견

비영리 독립 언론 OurPlanetTV대표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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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a
2021-01-16 20:54:09추천 0
번역 대략 이어 적습니다 일어 싸이트 본문내용 약간 수정 되네요 틀린 번역있음 댓글 주세요///

이번에 새롭게 공표된 것은, 작년 6월까지의 갑상선 검사 4순째(순차) 결과.천자세포진으로 갑상선암이 의심된다고 진단된 아이는 전회보다 6명 증가해 27명이, 갑상선의 적출 수술을 받은 아이는 전회보다 3명 증가해 16명이 되었다.이것에 의해, 선행 검사로부터 지금까지 실시된 갑상선 검사로 갑상선 암이 의심된 환자는 252명에 이르러, 이 중 갑상선 수술을 받은 것은 203명으로, 1명을 제외한 202명이 갑상선암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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