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5일
후쿠시마현은 15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 발생시 18세 이하였던 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에서 갑상선 암으로 진단된 사람이 작년 6월말 시점에서 누계 202명이 된 것을 밝혔다.지난해 3월 말부터 3명이 늘었고 암 의심까지 포함하면 252명이 됐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21011501205&g=soc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에 따른 후쿠시마현민 건강 조사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현민 건강 조사」검토 위원회가 15일, 후쿠시마 시내에서 열렸다.
이번에 처음으로 사고 당시 0세였던 여아와 2세였던 여아 등 2명의 유아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후략
Our Planet-TV
http://naver.me/GaM7FtIY ////////사고 때 태어난 아이들에게서 갑상선 암 발견
비영리 독립 언론 OurPlanetTV대표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