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재확인 못하고 그대로 가져옵니다 일어능력자분들 읽으시다가 오역있으면 댓글 주십시오///
마이니치 신문
후쿠시마 제1원전 2, 3호기 격납용기 상부에서 약 2~4경 베크렐 원자력규제위 조사
마이니치 신문 2021년 1월 26일 15시 18분 (최종갱신 1월 26일 17시 37분)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대해 원자력규제위원회는 2, 3호기에서 둥근 플라스크 형태의 원자로 격납용기 윗부분 뚜껑에 해당하는 부분이 매우 고농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됐다는 조사 결과 중간보고서안을 26일 밝혔다.격납 용기내의 바닥부 등에 있는 녹아 내린 핵연료(연료 데브리) 주변과 동일한 정도의 방사선량으로, 폐로 작업의 지연 등 영향이 염려된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처리 흐름]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에서 상상할 수 없는 폐로 유료 기사
<전문가의 염려> '폐로의 끝' 정의는?유료 기사
<늘어나는 폐로비> 9년반이 지나도 「총액 불명」유료 기사
규제위는 2013년부터 원자력 발전 사고의 조사나 분석을 하고 있었지만, 핵연료가 녹아 내리는 「멜트 다운(노심 용융)」이 일어난 1~3호기내는 방사선량이 높고 사람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조사를 중단.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기왓조각과 돌이 철거되는 등 선량이 내려, 19년 10월에 재개하고 있었다.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전 2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 상부의 뚜껑에 해당하는 부분=도쿄전력 제공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전 2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 상부의 뚜껑에 해당하는 부분=도쿄전력 제공
보고서안에 따르면 뚜껑 부분은 실드 플러그로 불리며 원반 모양으로 3겹으로 되어 있다.2호기의 뚜껑의 안쪽 부분에 부착한 세슘을 추계했는데, 약 2경~4경 베크렐(경은 조의 1만배), 3호기에서는 약 3경 베크렐이 되었다.방사선량은 매시 10 시버트 내외로 보이며 가까이 다가가면 1시간 이내에 죽을 정도의 세기다.
대량의 세슘이 붙은 이유는, 원자력 발전 사고 직후에 뚜껑 부분에서 받아 들였기 때문으로, 옥외로 새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단지, 1호기는 2, 3호기보다 적은 약 160조 베크렐이었다.수소폭발로 뚜껑 부분이 변형된 영향으로 보인다.
뚜껑 부분은 1~3호기 모두 직경 약 12m, 두께 약 60cm의 철근 콘크리트제.규제위의 사무국이 있는 원자력규제청의 담당자는 「대량의 세슘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집중된 오염은 상정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부터, 폐로 작업으로 움직이는 것은 곤란한 상황이라고 한다.
규제위원회의 사라타 유타카 시위원장은 「연료 데브리가 꽤 높은 곳에 있는 것. (작업중, 방사선의 영향을 막기 위한) 차폐를 어떻게 하는 것인가」라고 폐로 작업의 과제를 지적.도쿄전력의 담당자는 「뚜껑의 부분을 어떻게 할지는 전망이 서지 않고, 향후 검토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전 2호기의 원자로 건물내에서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원자력규제청 직원=2020년 9월 18일 촬영, 동 청 제공
한편 3호기의 수소폭발에 대한 사고 당시 영상 분석 결과 폭발이 연속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지금까지의 원자력 발전에서는 상정되어 있지 않았던 수소 이외의 가연성 가스의 발생이 생각되어 향후의 안전 대책에서는 그러한 가스도 고려한 논의가 필요하게 될 것 같다.
보고서안에서는, 정부의 사고 조사·검증 위원회나 도쿄전력이 「여러차례 성공했다」라고 평가한 3호기의 벤트(배기)도 언급해 원자로내의 압력의 데이터등에서 「불완전한 형태로 2회 실시되었을 뿐이었다」라고 정리했다.단지, 불완전한 벤트에서도 압력은 내리고 있던 것으로부터, 사고의 진전에의 영향은 생각하기 어렵다고 한다.
보고서안은 향후 의견 공모(퍼블릭 코멘트) 등을 거쳐 정식으로 작성된다.규제위는 앞으로도 조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츠카모토 츠네】
예측 불허의 사태 어떻게 대처하나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에서는, 해일에 의한 정전이나 Melt down의 영향으로 원자로내의 온도나 압력, 원자로를 식히는 물의 수위라고 하는 주요한 데이터를 관측기로 충분히 측정할 수 없었다.이 때문에, 사고시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었는지를 해명할 때의 장애가 되었다.
수소폭발을 일으키기 전인 1호기는 수위계 오표시와 운전원 연수 부족도 있어 노심을 식히는 비상용 복수기(IC)를 작동시켜야 하는데도 멈춘 채로 있었다.관측기가 사고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데이터를 잴 수 있도록 국가의 규제가 강화되었다.
향후에는 만일의 경우, 실제로 기능하게 될지가 과제가 된다.무타 진·도쿄 도시대준교수(원자력 안전 공학)는 「예측하지 못한 사태가 일어났을 때, 정부도 전력회사도 어떻게 대처할지를 계속 생각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福島第1原発 2、3号機の格納容器上部で約2~4京ベクレル 原子力規制委調査 - 毎日新聞"
https://mainichi.jp/articles/20210126/k00/00m/040/121000c.amp "3号機、爆発後も燃焼継続→噴煙200m 規制委が分析:朝日新聞デジタル"
https://www.asahi.com/amp/articles/ASP1V43PLP1TULBJ00H.html 오전게시물 다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