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가 군 생활에 고참 그늘에 숨어서 꽤 꿀을 빨던 고참이 있었더랬습니다. 필요한 심부름 다하고, 재롱 떨고.... 그 고참이 모 여성분과 사귀고 있었는데.....
고참 재대 하던달 나가는 사람 뒷통수에 대고 "여자나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 심한 말을 하더군요. 여기서 이 사람의 이중성을 보았는데.. .혹시 모르잖아요. 진짜로 그 고참이 여자나 후리는 사람인지..
하지만, 그 뒤에 둘이 결혼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죠.. 뭐.. 이런 사람 뒷말하고 뒷통수 까는 훈훈한 이야기는 영화/배구/모델 쪽에 쭈욱 널렸다고 봐야 할겁니다. 뭐 사람 뒷통수 까는 이야기들이 다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일베 정도는 가뿐하게 재미없어서 안한다고 봅니다.
이사람 술/여자 별로 안 좋아 합니다. 그 자리엔 그 동네 권력자가 있거나해서 잘보이려고 간걸겁니다... 아주 사소한 권력이라도 그 자리에서 권력을 휘두를수 없는 사람이 없거나 거기에 빌붙지 못한다면 움직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술이나 여자 때문에 움직이는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