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줌마의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동의 합니다. 내 강아지의 생명은 나에게만 중요한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사람과 동물의 목숨을 동일시 여기는게 지능문제라니...좀 그러니요. 저는 모르는 사람과 우리집 12살된 강아지 물에 떠내려가고 있으면 저는 우리집 강아지를 구할 겁니다. 생명의 경중은 사람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나와의 관계가 최우선입니다. 내 아이의 목숨과 이웃집 아이10명의 목숨 중 누굴 살리느냐 묻는다면 99.9%는 내 아이일겁니다. 외국인 보다는 우리나라 사람이 더 살길 바라고, 동물보다는 사람이 살길 바라고, 식물보다는 동물이 살길 바라고, 거기에 정치적 권력으로 우리가 사람이기에 사람이 더 중요한거고, 많은 사람이 개를 키우기에 개를 잡아 먹지 말자고 하는 거고요 무조건 적으로 사람의 생명이 중요한게 아님.
누니부라린님. 결국 정리하자면 내것. 내 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고. 하물며 사람목숨보다 내 강아지 목숨이 중하다는건데. ㅋㅋㅋ 그런걸 우린 이기주의 자기중심적이다 얘기합니다. 물론 내 관계가 제일 중요한건 모두가 그렇죠. 근데 그걸 타인의 생명과 자기 반려동물을 생명을 동일시 하진않아요.
아마 실제로는 안그러시겠지만 그리 말씀하시는거보니 사람한테 크게 실망하신 적이 있으신가보네요.
8살 고양이면 오히려 가장 빨리 대피했을 것 같은데?? 나도 개를 키우지만, 만약에 우리 집이나 회사에 무슨 일이 생기면 나만 무사히 빠져나오면 이녀석은 알아서 할 놈이라고 생각함. 근데 나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같이 있을려고 할지도 모르는게 문제! ㅠ 똥깡아지야! 혹시 뭔 일이 생기면 넌 알아서 살아남아라~ 제발~! 니 스피드면 가능할거야~
그분이 말하는 신상공개가 뭔진 그리고 그로 인한 소방공무원의 피해가 뭔진 모르겠지만, 정당한 임무 수행에 대하여 민원 등의 압박을 가하더라도, 문제없음으로 종결하면 끝 아닌가요? 괜히 쫄 필요있나? 부질없는 민원에 대해 민원인 본인만 시간/에너지 낭비임을 알게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