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되니까. "너희가 뭘 아느냐" ㅎㅎㅎㅎ 저는 우원식이 원내대표일때도 참 한심하다 싶었어요 그 때 우원식을 알았을 뿐이고 그 이후로는 개혁적인 성향은 하나도 못 봤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장직을 잘할지 못할지 몰라요 근데 추미애가 국회의장직 하면 기대 이상의 결과를 확신에 확신합니다 자기 자식도 건든 자들하고 협치하겠습니까 자기 부하일때 하극상 했던 놈하고 맞서싸운 여장부 아닌가요 그래서 잘할거라 확신한겁니다 어느 쪽을 민주당 당원들이 더욱 신뢰할까요 그리고 민주당 후보색히들은 입만열면 국민국민거렸습니다 당원들은 현명하다고 말하고 다니시더니 이제와서 당원들의 근거있는 지지를 개돼지 수준으로 무시했습니다 오늘 22대 더불어민주당 금뱃지들은 국민의 힘 색히들과 크게 다르지않은 짓을 했다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