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사실은 성장의 시간이랍니다. 물론 믿어지시지 앓겠지만 사실입니다. 저는 현재 54인데 작년 10월 신용불량자가 되었어요. 한마디로 삶자체가 무너질뻔했는데요. 유튜브 보다가 책읽으면 삶이 달라진다는 설득력있게 얘기하는거 듣고 설득되어 현재 약 60권의 책을 읽었는데요. 진짜 삶이 달라져요. 눈딱 감고 해보세요. 저는 터널을 지나가고 있는중이긴 한데요. 분명한건 터널을 다지나갈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법륜스님이 저에게 큰힘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8살때부터요.
삶은 롤러 코스트라고 하더군요 주변에 빚만 지고 집도 없고 암까지 걸린분이 계시는데 나름 재미 있게 사시더라고요 오늘 그분이 계란 굽는거까지 사주심 ㄷㄷ 이러니 죽으란 법은 없는가 봅니다 살려는 의지만 있다면 어떻게든 살아지는게 인생인듯... 많이 힘들면 복지센터도 함 찾아가 보는게 어떠실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