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이하 규제 적용 면제 등의 배려를 악용해서, 법인을 죄다 찢어서 5인 이하 사업장 다수로 나눠놓는 것들 또한 이런 걸 악용하는 사례죠.
좆소기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바로 옆에 있는 동료 직원과 다른 회사에 고용되어 있는 경우 같은 사례도 있거든요.
- 글자를 미묘하게 바꾸는 식으로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42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4301558011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62315441788840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6181200001 웃기는 게 뭐냐면.
"약육강식" 운운하면서, 노동자가 월급 뜯기고 사기 당하는 건 "당한 놈 잘못" 운운하는 것들이.
5인 이하 사업장 규제가 온갖 폐단으로 이어지는 것을 지적하면서, 벌레 짓밟으려고 하면 "약자에 대한 배려" 운운하면서 빼액질을 시전한다는 점이죠.
주5일제에서 주4일제만 해도 "경제 전문가" 운운하는 것들이 얼마나 빼액질 시전하면서 버티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상경대 출신 경제 전문 운운하면서 왜당 애널을 써킹하기 바쁜 것들 또한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끌어대서 분쇄소각처리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