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모든 지역들중 가장 비밀스럽고 폐쇄적인 , 미스테리한 장소 51구역 .
미국이 51구역의 존재를 부정하지도않고 , 지도에도 표시되지않는다 .
51구역 근처 도로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로 24시간 주변을 감시한다 .
그리고 51구역 군 지휘관의 의한 허가시 입장을 수용할수있지만 ,
대통령 조차도 출입에 제한을 받는 51구역 .
51구역은 촬영을 금지 , 주변 출입또한 금지한다 .
이를 어기면 총의 발포도 가능하고 , 징역형도 가능하다 .
51구역에 근처에 발견되던 미확인물체에 의해 51구역은 엄청난 관심을 받는다 .
그리고 1989년 11월 10일 .
라스베가스의 KLAS-TV에 출연해 51구역의 정체를 폭로하는 이가 나타난다 .
그는 MIT 출신 물리학 박사 밥 라자 .
그는 , 이렇게 말햇다 .
" 나는 MIT에서 물리학과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 물리학 박사과정을 우수하게 마쳐
졸업후 맨하탄 프로젝트로 세계최초로 핵폭탄을 개발한 로스 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에서
근무했다 . 수소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 출신 물리학자인
에드워드 텔러로부터 채용되 51구역에서 근무했다 . 에드워드 텔러의 눈에 든 나는 군사
관계 기업으로 EG&G라는 미스테리한 회사와 계약해 51구역에서 군사 병기 개발의
연구자로 참가하지 않겠냐는 그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 결국 1988년 EG&G에 입사한 나는
51구역 최고레벨의 통행증을 발급받았고 1988년 12월 . 51구역으로 출근한 난 경악햇다 . "
" 나는 51구역 안의 S-4 시설에서 근무햇고 , 9기의 UFO를 직접보앗다 .
이곳에서 내 임무는 원자번호 115의 특성을 연구해 UFO 동력을 해명하는것이엇다 .
51구역 안 S-4 시설 보고서를 읽은 난 S-4 시설안에 외계인이 살고 있는것을 알게되고 ,
이곳에서 함께 일하는 연구자들은 외계인을 ' 아이들 ' 이라고 불렀다 . "
" 외계인과 미국정부간에는 모종의 밀약이 있었다 . 외계인이 과학기술을 제공하는것을
담보로 인체실험을 묵인했으며 , 불합리를 느낀 나는 납득 할수 없었고 , 그로 인해
신변의 위험을 받게됫다 . 난 S-4 시설을 나왓고 내 신분에 관한 모든 증명 일체가 말소되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 실제로 내 존재가 사라질수 없겟단
생각에 나는 이렇게 방송국을 통해 이같이 51구역 S-4 시설에 관해 폭로한다 .
나와 내 증언들이 유명해지면 정부는 나를 해칠 수 없을꺼라고 믿는다 . "
하지만 . . KLAS-TV에 데니스 라는 가명으로 나온 밥 라자는 어느날 시체로 발견되고 ,
사인은 ' 자살 ' 로 판결지어지게 된다 .
미국 최대 비밀 군사시설 51구역 . 그것은 원폭 실험을 한
네바다 , 테스트 , 사이트 와 넬리스 공군기지 사격장 중간에 위치한다 .
51구역은 확실히 존재하나 공식적으론 존재하지않는다 .
야간 51구역에 주변에선 수수께끼의 발광물체가 발견된다 .
하지만 그것들은 단순한 발광체가 아니라는것 . .
과연 , 존재화되 존재하지않는 51구역에서 . .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
미국 네바다 주 51구역에 대해 폭로한 밥 라자 씨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 UFO 에 대한 인터뷰를 한다 .
그리고 , 그는 외계인의 글자가 중국 한자도 아닌 '한국'글씨를 닮았다고한다 .
4분05초부터 들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