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통신도끈키고 그러다가 막 순식간에몇일이 지나고 지역방위대인가 아무튼 지역사람들이뭉쳐서 지역을지키거나 아니면 시민들을 도와준다고하는 어떤 단체한테 라면을 받고 있다가 저희가족은 다른데로 피난간다고했는데 제누나는 그냥 집에있겟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할수없이 집에서 누나를설득할겸 집에 잠시있었던거같은데 밤에갑자기 리틀보이처럼생긴게 한강에 떨어지는게 육안으로보였어요 그게보이는게 내려오면서 약간의 붉으스름하게 변하면서 내려와서 보였던거같은데 그게떨어지고 순식간에 와.. 소리는안났지만 핵터지는게 거의0.1초만에 제몸을 통과하고 이세상에모든걸 파괴한거같이 저한테느껴졋어요 핵이지나감과동시에 모든게삭제됫죠..
근데이상하게저는 관속에누워있고 모든게 삭제된그시점에 세상은 아래위로 옆에도다 하얀 매우백옥같았는데 그게 천국이라면 진짜천국같은 느낌인거에요 제가 관속에서 일어낫는데 일어나니까 주변엔 대게많은사람들이 돌아댕기고 또한쪽에서는 듣도보지도못한 물건들이있고 그리고 어떤 흰종이같은곳에 약간헷갈리는데 거기를제가 긁은건지 누가긁었는지 샤샤삭 지워지면서 이상한 문양이나오고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