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사진가라는 '카르티에브레송'이
말년에 이렇게 말했다 하죠.
"나는 평생 '결정적 순간'을 사진으로 찍으려 찾아다녔다.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매 순간,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