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세상으로 가는 길이 쉬울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것이 그냥 주어진 게 아니것처럼 전 2찍들이 1도 변할거라 생각하질 않아요. 걔들은 죽을때가지 개들 뽑을겁니다. 그저 중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조금 변하기를 원할뿐입니다. 견제라는 미명아래에서 2찍들이 108석을 차지하고는 있지만 이제 중도. 비선거 층이 조금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여. 본인들이 누리는 혜택들이 어디서 왔는지 또 누가 지켜 줄건지
이명박을 겪고 박근혜를 뽑았고 국정농단 사태 후 국짐당이 궤멸될 줄 알았지만 끝내 살아남아 30%의 지지율을 회복했고 결국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아주심 개대가리 돼지대가리들이 다 뒈지지 않는 한 변하는 건 없어요 그 병신들이 원하는 건 자신들 위에서 군림하는 통치자이지 민주시민의 대표가 아니거든요
광우병 시위 해서 미국산 늙은 소와 부산물 수입제외 된 건데 날조하는 것 좀 보소. 그리고 한미 FTA 반대시위 하면서 농업부문 대책 강화되고 협상시 국내반대 이유로 부문유예 받은게 몇갠데
민주국가에서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 전부 아니면 전무로 생각하세요? 반대의견 표출하고 그것을 통해 협상하고 타협하는게 민주주의의 핵심이거든요?
민주주의 정치에 대한 기본이해도 없으면서 뭔 국민 탓 타령인지. 당신처럼 극단주의 이분론적으로 정치를 보니 우리편 아니면 적이라는 방식이 되는 겁니다. 반대와 찬성 각각 서로 100% 내 뜻대로 하자고 주장하다가 서로 타협하고 조정해 가는 것이 민주정치 기본인데 뭔...
그러나 소고기 수입 과정에서 대한민국에서의 광우병 논란은 이명박 정부가 결국 BSE에 대해 더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30개월 미만 소만 수입하기로 방침을 바꾸어 시위의 목적이 실현되었고 더불어 언론과 인터넷에서 광우병 논란을 촉발한 보도 중 일부와 특정 과장된 인터넷 속설들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면이 많음이 알려지면서 점차 사그라들었다. 미국 인구는 대한민국의 6배가 넘고 소고기 소비량은 2배가 넘는데 미국산 소고기로 인해 인간광우병이 발생한 사례가 역사상 단 한 건도 없었고 재미교포만 해도 200만 명이나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산 소고기로 인한 인간 광우병 발병 우려는 애초에 과도한 부분이 컸다.
광우병이 유행[15]한 바 없는 미국[16]에서도 먹는 범위의 소고기 수입개방 확대를 반대했던 것에 대해 논리적 설득력이 부족했다고 보는 측과 식품 안전과 선택에 관한 주권을 강대국을 상대로 지켜냈다는 의견으로 아직도 나뉘어 있다.
참고로, 일본은 2003년부터 20개월을 기준으로 미국 소고기를 수입받다가 2013년부터 30개월로 완화하였고 2019년부터 제한을 없앴다.
하지만 현 시점까지 미국산 소고기를 섭취함으로 인하여 인간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14] 당시 미국은 3억명 넘는 인구 중 vCJD로 인한 사망자가 총 4명 보고되었으며 BSE 발병 건수는 7건이었다. 이 중 2명은 영국 장기 체류 경험이 있고 나머지 1명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살았던 사람이었다.
★ 광우병 사태 당시 위험성이 모두 허위란 겁니다. 허위가 아니라면 관련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 그 외, FTA관련해서는 다들 할 말이 없으신가봅니다? 거품물고 반대하던 FTA, 결국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