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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7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펑키누나★
추천 : 5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27 23:09:04
소랑 수랑 꽁냥꽁냥하는 거 보고 싶네요.
둘다 고생만 직싸게 했으니..
역시 이준기는 사극에 최적화된 배우..
출연한 사극 볼 때마다 심장이 ..
진짜 짝사랑하는 남자 보는 마음...
아줌니 가슴이 듀근듀근하네유 ㅠㅠ
상구~~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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