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자기 추진 장치에 관련한 이슈가 되어서 제 카페 과학 게시판을 가보았더니 제가 오래전 이런글을 갈무리 해놓았었더군요..
2011년에 모 카페에서 퍼왔던 글이니 아마도 그 한참전에 작성 된듯 한데..
UFO의 비행원리와 이온추진장치에 관한 글입니다..
당시에 이 글을 퍼올때는 그냥 아리까리~ 동동~ 사람들 홀리기 위해서 작성한 글이 아닌가 하며 재미삼아 갈무리 했던건데..
최근 나사에서 조차 이온추진이 가능하다고 하면...
이 글을 작성한 원저자는 이미 UFO 만들어서 타고 다니는것 아닌가 의심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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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흡수해 전자기로 변환시켜 시공을 왜곡해 가며 운동합니다.
때문에 물리 법칙에 맞지 않는 직각 회전이나 순간 소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급격한 가속 때에는 원자력에 의한 이온 추진 장치를 이용합니다.
먼저 만유 인력을 살펴 보면, 질량을 가진 두 물체는 질량에 비례해 서로 끌어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질량을 가진 물체는 공간을 구부러 뜨리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지구가 구부러 뜨린 공간으로 빨려 들어가기 때문에 중력을 느낍니다.
시간이란 물질의 변화이고, 공간은 물질이 차지하고 있는 범위입니다.
현재 모든 것이 멈춰 버리면, 천년 만년이 지나도 시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돌도 시간이 지나면 반감기에 의해서 나이를 먹습니다.
즉, 시간은 물질을 순방향 또는 역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 내지는 속도입니다.
속도가 증가할수록 시간은 느려져서 우주 여행을 하고 온 사람이 돌아오면, 그 사람의 시계는 이전을 가르킵니다.
우리가 꿈을 꾸고 상상을 하면서 집을 지어도 그 곳을 공간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물질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질이 없는 공간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물질이 존재하는 곳을 우리는 공간이라 부릅니다.
우주는 일정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마지막 별이 있는 곳까지 우주 공간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침대 메트릭스에 쇠공을 놓으면 움푹 파이듯이 질량을 가진 물질은 주위 공간을 구부러 뜨려 주위에 있는 다른 물질을 끌어 당깁니다.
태양보다 큰 별은 다 타고 남으면, 중력에 의해 수축해 엄청난 밀도(지구가 콩알만큼 작아진 상태)와 중력을 가지고 주위의 빛을 포함한 모든 것을 흡수하는 블랙홀이 됩니다.
그럼, 질량이란 무엇일까요?
질량은 물체에 힘을 주어서 가속시킬 때 저항하는 힘의 크기입니다. (F=ma)
무게는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질량은 지구나 달이나 우주에서도 같습니다. (질량 보존의 법칙.)
질량이 클수록 가속시키는데, 더 많은 힘이 듭니다.
중형차가 소형차보다 기름이 더 많이 먹는 이유는 질량이 커서 가속하는데 연료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물질은 무엇일까요?
질량을 가진 존재입니다.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고, 분자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원자는 양성자와 전자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은 전기적인 힘입니다.
물질은 에너지가 안정적으로 결합된 형태이고, 에너지인 물질을 만질 수 있는 것은 단단히 결합하고 있기 때문이며, 볼 수 있는 것은 빛을 반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플라스틱을 만질 수 있는 것은 분자들이 단단히 탄소 결합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 금속은 금속 결합을 하며, 나무는 세포들이 조직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물분자는 결합이 약해 우리가 물 속에서 자유로이 헤엄을 칠 수 있습니다.
유리는 가시 광선을 반사하지 않고 투과하기 때문에 있는데도 마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므로 모든 물질은 질량 만큼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고, 우라늄을 핵분열 시키면, 엄청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E=mc2)
이와 반대로 에너지를 가지고 이 우주를 창조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 우주가 저절로 생겨났다는 것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인 열역학 제 1 법칙에 위배됩니다.
빛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가지는 전자기파입니다.
그런데 빛은 광원이나 관찰자의 속도에 관계 없이 항상 초속 30만km의 속도를 가집니다.
기존의 물리법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 현상을 아인슈타인은 깊게 파고 들어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내용은 물질은 빛의 속도에 접근하면 시간은 느려지고, 길이는 짧아지며, 질량은 무한 대로 커지므로 빛의 속도를 초과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질량과 중력과 에너지와 시간과 공간과 속도는 서로 연관 관계를 맺고, 하나의 힘으로 통일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컴퓨터가 한 전원에 의해 구동되더라도 그 안에서 다양한 세계가 구현되는 것과 같습니다.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절대적인 관념을 깨뜨릴 때 UFO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a) 정전기
지구 대전층과 지표면 간의 전위차는 30만 볼트나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오는 날 번개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정전기는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해 스웨터를 벗거나, 자동차에 손을 댈 때 수 만 볼트의 전압이 발생합니다.
반데그라프는 금속구에 전하를 모아 수백만 볼트의 전압을 일으킬 수 있는 실험을 한 바 있습니다.
금속구에 전하가 모이면, 서로 밀어내는 척력 때문에 전하는 금속구 표면으로 몰립니다.
그럼, 우리가 이해할 수 없었던 완전 구형 UFO의 비행 원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전기 에너지를 끌어 들여 전자기장으로 변환시켜 구형 금속 표면으로 방출하는 것입니다.
과거 테슬라의 필라델피아 실험에서도 증명 되었었지만, 엄청난 전자기장을 가지면 시간과 공간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전자기장을 가진 구형 UFO는 더 이상 질량을 가진 물질이 아니라 만유인력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b) 비행 원리
UFO는 다양한 색깔을 방출하는데, 이는 UFO가 다양한 세기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UFO가 전자기장을 가지면, 주위의 정전기를 흡수해 더 높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UFO가 착륙한 자리에 높은 방사능 수치가 나오는데, 필라델피아 실험에도 알 수 있듯이 높은 전자기장은 방사능 오염을 유발합니다.
2개의 금속판을 대전시키면 물리적인 힘을 발생하는데, 브라운 효과에서 이를 증명하였습니다.
모터는 전위차와 전류가 이루는 전력에 의해 구동되지만, 브라운 효과에서는 전위차로만도 물리력이 생깁니다.
이는 전위차로 인한 불균형을 회복하려는 전기적인 힘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여름만 되면 거대한 태풍이 몰려오는데, 따뜻한 바닷물에서 에너지를 받은 태풍은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핵폭탄 수백개에 해당하는 힘을 발휘합니다.
나찌 독일에서 UFO를 개발한 빅터 샤우버거는 자연계에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음폭 이론을 내 놓았으며, 무연료 발전기까지 만들었습니다.
UFO는 자연계에 소용돌이 치게 하는 힘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들이 그린 미스테리써클의 20% 정도가 소용돌이에 관한 문양입니다.
(c) 이온 추진 장치
이온 추진 장치는 우주선 추진 시스템으로 개발이 되었는데,이온 입자를 충전한 후 전자기장으로 뒤로 내 뿜으면서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도 집집마다 이온 추진 장치를 가지고 있는데, 바로 텔레비젼 티브이 브라운관입니다.
항해 중에 필요한 이온은 우주에서 끌어 모을 수 있으므로 별도의 연료가 필요 없습니다.
테슬라는 엄청난 전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개발해 필라델피아 실험을 했을 뿐만 아니라 비행체까지 개발해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빛을 내는 이 비행체는 열을 발생시켰는데, 마이크로 웨이브 때문입니다.
전자렌지에 사용되는 초단파는 물 분자를 진동시켜 가열하는데, UFO 착륙 지점에도 검게 그을린 흔적이 있습니다.
UFO가 출현하면 동물이 불안해하고, 사람이 마비되는 것은 이 초단파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