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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478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134
조회수 : 9679회
댓글수 : 1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5/01/20 23:52:43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1/20 17:53:2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5-01-20 17:56:25추천 43
개가 아무리 귀소본능이 강하다지만 많이 똑똑한 만큼 주인도 많이 피곤하게 만들겠네 ㅋㅋㅋ
2025-01-20 17:57:51추천 16
냉장고 열고 간식까지 찾아 먹을거 같은 똑똑함이네요 ㄷㄷ
2025-01-20 18:12:10추천 10
개가 내려야 할 층은 어떻게 알고 눌러준거지?
2025-01-20 18:41:38추천 22
가끔 보던 개니까 몇 층 사는지 알지 않았을까요
2025-01-20 19:14:37추천 7
아마도 평소에 자주 산책을 해서 동네 분들도 어느집 강아지인지 알고 있는 거 아닐까 싶네요.
2025-01-21 01:14:11추천 3
대개 동네 개 눈 마주보고 눈치보면 그 정도는 다 아는거 아닌가요~~
2025-01-21 10:48:14추천 16
잘 보시면 개가 정확하게 12층이라고 말을 합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1-20 20:11:38추천 2
저 남자분도 개를 키우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에 키웠거나 가족이 키울수도 있고요.
동물 키워본 사람이면 어느 정도 눈치가 있을듯 한데요.
눈치 없는 본인이면 얘가 왜 나를 볼까 하고
멀뚱히 쳐다볼듯 합니다.
2025-01-20 20:23:57추천 1
구도시 구축 아파트는 사는 사람이 잘안바뀌니 엘베에서 서로인사하고 그러는 곳도 있어서 몇층갠지 대충알지않나싶음
2025-01-20 22:14:15추천 4
똘똘한 녀석이네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1-21 02:50:15추천 5
혼자 라면도 끓여먹겠네
2025-01-21 12:21:12추천 3
뭐임 ㅋㅋㅋ
2025-01-21 12:25:30추천 2
저러고 강쥐들이 다먹음 재미가 더ㅋㅋㅋ
2025-01-21 16:41:50추천 6
울 아이 유치원때 새로 델고 온 강아지 델고 동네 친구들이랑 놀다가 엉엉 울면서 강아지 잃어버렸다고 울며 불며 집으로 뛰어 왔는데 강아지는 이미 집 현관 앞에 와있음 ㅋㅋㅋ
2025-01-21 22:20:31추천 0
허스키 아닌가? 섞였나? 얼굴 무늬는 허스키인데.
허스키라면 정말정말x10 신기한 거예요. 걔네 유전자엔 귀소본능이 없다고....요즘 사회화된 도시 허숙희들은 귀소본능을 습득했나?! 너무 충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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