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떴어요.

와 갑자기 잠이 쏟아지는데
와이프랑 진짜 주말 낮에 계속 잠만잠

잘못을 했으면 일국의 대통령 아니 대통령의 아버지, 할아버지
(음... 얘네 일가가 친일파잖아?)
여도 다 구속시켜야지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안들짓만 골라하던데 뭔 대통령 소린가요?

한달만에 제대로 잠든다

한쪽은 뚫렸는데...
아마 윤석렬이 똘마니나 김건희가 쓰고 있겠지만, 또 어떤 돈으로 움직이는지 모르겠지만 전광훈이랑 똘마니들의 행동을 보고...
그거에 대해서 한나라당 dol아이같은 의원들이 내뱉는 개소리를 듣다보면 아직도 속이 답답...하네요
경호처장 기각시킨 검찰도 그렇고.... 뭐 검찰이야 김건희도 기소 안했으니 말 다했지만
진짜 완전히 싹 쓸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만... 어느정도만이라도 좀 쓸어서 정화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탄핵은 당연하고,
내란수괴로 사형집행이나 빨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뉴스가 아주 속더티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진행되는거 보면 도파민이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