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워싱턴 관광간거죠 뭐...누구돈으로 간 건지 좀 조사했으면...저기 듣기로는 만찬 참석비가 최소 100만불에서 시작하는데, 그 전의 취임식은 돈 쓰더라도 근 13억 정도 되는 돈을 자기돈 쓸리도 없고 그거 모아줄 호구도 없고, 가서 그냥 관광이나 하다가 올 걸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 트럼프는 너무 바빠서 못 만났지만 측근을 통해 한국의 윤석열을 구할 방도를 알아보겠다' 라고 했다며 선동 언플이나 할 걸로 보입니다. 측근이 누군지 알 것도 아니고, 그런걸로는 선동 기가 막히게 잘하는 종자들이 또 국짐 종자들임.
미국 의원들에게 22만장 정도의 초대권이 풀렸다고 합니다. 이 표는 식장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보는 티켓이구요. 본문에 나오는 티켓을 몇 장 구했다가 라는게 이런 티켓인거죠. 의원, 시장이고 어쨌든 공식 행사 참여 하는거니까 의회, 시청 경비로 1,300 만원짜리 일등석 타고 가겠죠.. 거기다가 호텔도 지금은 거의 1박에 100만원 넘을건데.. 개인의 프로파간다를 위해 공적 경비를 쓰는거죠.
실내에서 안했어도, 어차피 취임식 '참석 티켓' 이라서, 그냥 수십만 군중들 앉아있는 곳에 같이 앉아있는 것일 뿐, 그렇다고 주요인사들 만나볼 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쟤들이 하는 언론플레이처럼 막 주요인사들이 대통령 주변에 앉아있듯 하는 자리의 참석권이 아니쥬 어차피 그 자리들은 참석권 주는 것도 아니고... 참석권은 그냥 일반인하테 뿌리는 거 그냥 첨부터 끝까지 다 언플용임다 언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