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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명절 증후군을 겪음
게시물ID : bestofbest_478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108
조회수 : 9955회
댓글수 : 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5/01/21 22:22:35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1/20 1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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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17:30:24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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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1-20 19:17:23추천 6
겪어 봐서 알아요. 개실신 ㅋㅋㅋㅋ
댓글 1개 ▲
2025-01-22 11:02:17추천 2
혹시 개신가요?!
2025-01-20 19:26:08추천 3
뭐여 쟤들도 시댁 다녀온겨?
댓글 0개 ▲
2025-01-20 20:11:56추천 1
아 귀엽다
댓글 0개 ▲
2025-01-20 21:22:25추천 0
시댁이 개집인가..서로서로 이해해줘야지..남자도 마누라 친청 다녀오면 개 빡침!!!!
댓글 0개 ▲
2025-01-21 22:22:29추천 5
자기 영역이 아니니까 개든 고양이든 늘 긴장 하고 있었을 거니까요ㅎㅎ 같이 사는 휴먼이 있으니까 믿고 버틴 거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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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09:46:13추천 0
동물 입장에서는 자동차, 비행기 등 기계를 통한 장거리 이동이 상당한 체력 소모가 있는 걸로 추정됨.

체력 좋은 운동가들도 장거리 이동의 피곤함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고
개인적으로도 병역 시절 맨날 걸어다니다가
휴가 때 5~6시간 고속버스 타고나면
내리자마자 구토하던 경험 있음.
댓글 0개 ▲
2025-01-22 10:01:34추천 0
보자말자 차멀미 라고 생각햇는데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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