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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지나도 꺼낼 수 없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데브리' 외
게시물ID : fukushima_4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1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5/29 00:40:27
https://weekly-economist.mainichi.jp/articles/20210601/se1/00m/020/060000c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523/k10013046371000.html


오염 제거 흙 고이즈미 "국회부지에서 쓸 생각도"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 사고의 제염작업으로 나온 흙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고이즈미 환경대신은 「국회의사당의 부지에서 사용할 생각도 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고이즈미대신은 후쿠시마 현의 제염 작업에서 나온 흙을 우선 (일본)국가가 활용하여 전국으로 넓혀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염으로 나온 흙을 사용해 후쿠시마현 이타테무라(이타테무라)에서 야채나 꽃이 재배되고 있습니다만, 후쿠시마현 이외에서는 활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오염 제거로 나온 흙은 2045년까지 (일본)국가가 후쿠시마 현 밖으로 운반해, 최종 처분한다고 법률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9df0555dee507e576e2441c4647031ca491f843


또한 마찬가지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어 있어도 '토양'에 대해서는 폐기물로 간주되지 않고 '자원'으로 구분됩니다.그리고 환경성은 지금, 그 오염된 토양을 전국 각지에「재생 이용」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http://www.ccnejapan.com/?p=12112&fbclid=IwAR04HPCBxX-mA_JEEJ1nWdd3NVD2C0RN2X7uauOk6ydI5CWi0yoRHphec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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