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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제거 후 방사선량 약 5만 군데에서 "재상승"
게시물ID : fukushima_4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2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5/29 0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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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깁니다///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사고 후, 제염을 실시해도, 그 후의 모니터링으로 다시 방사선량이 상승한 장소는, 데이터가 있는 장소의 10%정도에 해당하는 약 5만개소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회계 검사원이 「제염하기 전」 「제염 직후」 「제염 후 반년에서 1년」의 데이터가 갖추어져 있는, 나라가 실시하는 제염지역, 약 56만개소의 공간 선량률에 대해 조사한 것입니다.

그 결과, 제염 직후의 측정에 비해, 제염 후 반년에서 1년이 더 방사선량이 높았던 케이스가 5만 4군데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또한 제염전의 측정보다 제염 후 반년에서 1년이 더 방사선량이 높았던 케이스는, 621군데 있는 것도 알았습니다.

제염을 진행시키고 있는 환경성은 「고저차가 있는 장소나, 물의 통로에서는 선량이 오르는 장소가 있어, 추가 제염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8d6ecc8a6e9b25edcb671a41496c9618c1d9e3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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