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소청이 아니라 지자체별로 쪼개서 지금처럼 제왕적권위를 가지는 검찰청장을 여러명 만들어 동일권력을 주고 또 그러면 지역별 호족이 될수있으니 서울 사건이라도 부산가서 기소할수 있도록만드는거죠. 또한 경찰에게만 수사권을 주는게 아니라 미국일본처럼 사설탐정제도를 도입해 짭새들이 자신의 사건을 은폐하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그러려고 법대가아고 법공부했네 으스대고 개즤랄들 떨어왔는데.. 떡값이 무효가 될 지경이 되었으니 달달 외는 재주만 만땅인 머저리들이 어떻게 발광을 할런지.. 아참 최근에 충북대생들은 탄핵반대의 목소리를 드높였다 합니다. 내 이누무 잔챙이식기들을 칵. 조카에겐 동문이라는 이유로 어울리지 말 것을 단단히 일러둬야겠슴다. 요즘 보기 드문 청년으로 올곧은 마인드를 탑재하고 자라 아주 흐뭇하긴 해도 떵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어디. 이쁜 조카한테 떵묻을까 걱정되는거죠. 에휴
필요한 일이 있겠지.. 싶지만 솔직히 뉴스에서 영수증 처리한거 보면 믿음이 안 생기네요 거기다 국정원은 이해하겠는데 검찰은 특활비가 왜 이리 많이 쓰는건가요? 비밀작전같은게 있는건가요? 왜 세금 아깝다면 이런것도 철저히 따져봐야지요 ㅡㅡ; 그럼 이걸 누가 확인하느냐? 이 부분이 공수처의 필요이유라고 봅니다. 혹은 감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