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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선임도 사람이다
게시물ID : bestofbest_479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무결
추천 : 112
조회수 : 6859회
댓글수 : 1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5/03/27 10:31:46
원본글 작성시간 : 2025/03/26 22: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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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악마같이 만드는거지 사실 다 20대 순수한 사람....

출처 https://patpat.co.kr/fun/1408?page=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5-03-26 22:42:25추천 19
아름답다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27 06:23:25추천 1
4박 5일 휴가도 아니고 그걸 라인 타고 올려 보내고 요새는 그렇게 하나...
댓글 3개 ▲
2025-03-27 08:00:47추천 5
20년전인 저 때도 청원휴가는 라인 타고 올려서 특별휴가로 보내줬는데요?
2025-03-27 08:29:20추천 4
보고 라인이죠.

대대장선에서 하더라도 보고 라인이 있을꺼고
중대장선에서 하더라도 보고 라인이 있을꺼니까요
2025-03-30 11:03:39추천 0
중대장>인사과>대대장>상급부대 공문올라가고
명령서나오면 출발요
2025-03-27 07:40:55추천 10
사나이들 정에 눈물이 나네..
댓글 0개 ▲
2025-03-27 08:46:28추천 4
저런 훈훈한 상황 생각보다 종종 있어요
저도 군시절 저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네요
이제 막 들어온 신병 부친상을 야간에 당직 서면서 들엇니 조치한 경우도 있었어서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27 10:36:50추천 1
저런일도 있고, 반대로 보냈더니 미복귀로 와장창 낸 후임 있었지.내 휴가는 200일만에 첫 휴가가되는 마법
댓글 0개 ▲
2025-03-27 10:37:54추천 3
군대에서 죽여버리고 싶은 선임 몇 있었지만 거의 동갑아님 한살형인데 실제 내 주변 친구들도 그냥 보면 개.새끼임 친구니까 같이 노는거지
그냥 군대가 그렇게 만드는듯 합니다
댓글 1개 ▲
2025-03-27 16:08:27추천 2
이 나이쯤 되니 이제 웃으며 볼수 있을꺼 같긴 개뿔. 눈에 띄기만해라.
2025-03-27 16:16:26추천 1
다른사람 다 괜찮은데 맞선임은 죽여버리고 싶음
2025-03-27 11:26:05추천 1
힘들때 챙겨주는게 진짜 좋은사람이긴하지
댓글 0개 ▲
2025-03-27 13:20:16추천 1
요즘 군대는 다 자기 휴대폰만 하느라 다른 사람은 관심도 없다더라
댓글 0개 ▲
2025-03-27 13:54:09추천 1
어머니란 단어가 참.....
악독하고 악랄한사람이라도 효자,효녀인 경우가 꽤 많더군요.
댓글 0개 ▲
2025-03-27 14:56:27추천 2
그치.. 저렇게 안하면 애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그런걸 방지한다는 명분은 접어두더라도 각자 본인 어머님이 저런 상황이라고 생각하면서 처리해줬겠지..
저런 상황에서 누군가 겐세이 걸면 걔는 그날부로 군생활 쫑났다고 봐야지..
댓글 0개 ▲
2025-03-27 16:29:15추천 8
아들이 엄마 지키려 군대가는거지
뭐 할거있다고 군대를 가겠냐
댓글 0개 ▲
2025-03-29 10:32:51추천 0
환경이 악마같이 만드는거지 사실 다 20대 순수한 사람....   -  이거 절대 동의 못함.
악마가 중간에 꼭 끼어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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