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에서 "백반" 을 언급하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백반이었으면, 평소에 놀자판인 것들이 밥만 축낸다 운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네요.
이전에 소방에서 불 꺼주고 났더니 , "보따리 내놔" 라고 한 사례 등등에 대한 게시물이 있었는데.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7609 이런저런 사례에 대한 댓글을 작성했었습니다만...
그 중에 직접 본 걸 말하자면.
첨부한 사진 같이, "화재 진압 현장" 에서 급하게 컵라면으로 허기 때우는 소방관을 향해서 지저분하니 어쩌니 하는 걸 직접 목도하고 그냥 망연해졌던 적이 있습니다.
화재 현장 내부 진입했다가 잠시 바깥에 나와서 생수 마시다가 머리에 뿌려가며 열 식히는 걸 보면서, "어우 더러워" 이러는 것까지 본 적도 있고요.
그런 것들이 악성 민원을 진짜로 인터넷 게시물 같은데 쓴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것들이 사이렌 시끄럽다느니 민원 몰빵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백반이 아니라, 매끼마다 한우 드셔도 고개가 끄덕끄덕할 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