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청년들 모임할 때 우리나라 지금 시국이 어지럽다고..
제대로 나라가 돌아가도록 기도 해놓고 나서
어떤 자매가 윤석열이 빨리 탄핵되어야 나라가 똑바로 선다고 했는데
옆에 남자 청년이 대구에서 그런 발언을??? 이러면서 농담삼아 얘기 하던데
저는 보수가 항상 맞지는 않다.. 이렇게 마무리 했었는데
제가 볼 때 대구 경북에서의 보수 사랑은 기독교의 하나님에대한 사랑보다 더 강한 거 같습니다

오유 많이 발전했네요 5년전만해도 경상도 욕하면 갈라치기니 뭐니 일반화오류니뭐니 하면서 비공 욕먹기 다반사였는데.. 이제야 상황파악이 되나봅니다.
오유는 정신차리는데 5년 정도 걸리네요 ㅋㅋ

지금까지 애써 외면하고 언급을 꺼리고있는 문재인에 대한 억지쉴드도 앞으로 5년 봅니다. ㅋㅋ

전술핵 ㄱㄱㄱ

경북만 계엄 합시다.

거기야 그렇다지만 강화도는 ㅋㅋㅋㄱㅋㅋㅋ

투표의 의미가 없는 동네네
그냥 살아있는 60,70대 명부 받아서
인당 1개씩 그대로 국힘표로 만들자
선거 예산이나 아끼자고 돈아까우니까

저러면 대구경북 사람들은 전라도도 민주당만 뽑잖아 라고 대꾸하죠, 역사적 배경과 이유는 모르겠고 편가르기만

박정희가 길 깔아줘 와서 응원해줘
박정희 죽고 슬피 울면서 아쉬워하고
박근혜 불쌍하다며 후에 투표해줘
아무리 사실을 말 해도 주입된 세뇌는 안 바뀜
경상도는 글러먹음
'나는 나라 다 팔아먹어도 새누리당이에요'를 실천하는 그들

정치적 시야가 좁은거죠. 조금만 눈을 돌리면 좋은 정책, 좋은 정치인들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