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번역기)///
기왓조각과 사용이 끝난 방호복등의 방사성 폐기물을 넣은 금속제 컨테이너도 열화가 진행된다.약 8만 5000기의 컨테이너가 들판이 되어 있어 3월에는 1기의 바닥부가 부식으로 구멍이 뚫려 있던 것이 판명.고선량의 겔상의 내용이 새어 방사성 물질이 바다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지진 위험도 심각
2월부터 계속되는 지진도 위험을 높이고 있다.사고 초기 오염수를 보관하기 위해 급조한 볼트조임형 탱크 6기가 5월까지 계속 새어나왔다.지진 때는 탱크 바깥쪽에 설치된 발판과 뚜껑이 떨어졌다.
볼트로 강판을 이어 붙인 탱크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어 대부분 용접형 탱크로 대체됐다.
볼트조임형 탱크 약 30기에는 5, 6호기의 건물 지하에 쌓이는 방사능 농도가 낮은 물 1·6만 톤을 보관하고, 정화 처리해 부지내에 살수하고 있다.
이 탱크의 이음매 부분 지수재는 내용연수가 5년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지만 모두 지은 지 10년 가까이 됐다.근로자들은 하루 4차례 누수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
5, 6호기에의 지하수의 유입을 멈추는 것이 문제 해결에의 지름길이지만, 도쿄전력은 「볼트 체결형 탱크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할 뿐, 구체책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https://www.tokyo-np.co.jp/article/113154?fbclid=IwAR2m4t-QCZO-_MAlSN1-jt9s2Yd2RXVn_mGSwuqeZuCGxNrlww5AVrnkV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