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월급을 주는게 너무 부담되어 근 6개월간 방치 해두었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번에 메소로 메럿을 벌수가 있어서..
한달에 천만원만 벌면 우리 바닐라 월급을 줄수가 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 즉시 바닐라 월급을 주기 위해 천만 메소를 팔고..
바닐라 월급을 주고 나니 메럿이 어중간하게 남아서..
전 도박을 무지 싫어하지만..
메럿을 사용 할 때가 어중간하여...
상자 3개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그거시...
바닐라 넉달치 월급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