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 방출 주변 해역에서 연 4회 정도 방사성 물질 분석 |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806/k10013185671000.html 기준 이하로 희석시키고 바다로 방출할 방침이 정해진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의 트리튬 등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처리 수에 대해서, 환경부는 해양 방출하면서 주변 해역에서 1년간 4번 정도 방사성 물질의 상세한 분석을 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6일 온라인에서 열린 환경성의 전문가 회의에서 나타났습니다.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에 계속 쌓인다 트리튬 등을 포함한 처리 수에 대해서 정부는 올해 4월 기준을 밑도는 농도에 희석한 뒤 2년 후를 목표로 바다로 방출할 방침을 정했습니다.
6일 회의에서는 안전성 확인과 소문 피해 대책 때문에 과제가 되고 있는 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모니터링"에 대해서, 환경부 담당자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모니터링의 빈도에 대해서, 해양 방출을 시작한 직후에는 방출 구이의 인근 해역에서 높은 빈도로 하고, 그 뒤에는 주변 해역에서 1년간 4번 정도 상세한 분석을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 방안은 대체로승낙하셨는데 참석한 전문가들은 간이적인 분석에서 속보치를 공표하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환경부는 앞으로 공개 방법과 관계 기관과의 연락 체제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번역기)
사족///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일본이 대놓고 오염수를 근 100년간 계속 방류하느냐
후쿠시마산 수산물+쌀등등이 국내로 수입 되느냐
일본 폐기물 까지 떠 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