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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이 원전 3호기서 배관 해수 누출 사고 발생
게시물ID : fukushima_4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1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8/05 13:36:42
일본 후쿠이현의 오이 원자력발전소 배관 장치에서 해수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원전을 운영하는 간사이전력은 이날 오전 5시 6분께 3호기의 터빈 건물 아래쪽에 고인 물이 평소보다 늘면서 경보가 울렸다고 발표했다.

간사이전력은 누출이 있는지 확인 작업을 벌였고 그 결과 증기의 증발열을 빼앗아 물로 만드는 복수기에 해수를 주입하는 배관에서 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간사이전력은 펌프 2대 가운데 해수가 누출된 배관에 연결된 1대의 가동을 정지해 발전 출력이 100%에서 65% 수준으로 떨어졌다.


간사이전력은 방사성 물질의 누출은 발생하지 않아 안전상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오이 원전 3호기는 작년 7월 이후의 점검에서도 증기발생기 주변 배관 용접 부위에서 4.6㎜ 깊이의 흠집이 발견됐다.

간사이전력은 흠집이 생긴 관을 교체하고 지난달 이 원자로 운전을 재개했다.

출처 https://cm.asiae.co.kr/ampview.htm?no=2021080415002928470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F0420Z0U1A800C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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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a
2021-08-09 20:23:07추천 0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 방출 주변 해역에서 연 4회 정도 방사성 물질 분석 |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806/k10013185671000.html

기준 이하로 희석시키고 바다로 방출할 방침이 정해진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의 트리튬 등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처리 수에 대해서, 환경부는 해양 방출하면서 주변 해역에서 1년간 4번 정도 방사성 물질의 상세한 분석을 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6일 온라인에서 열린 환경성의 전문가 회의에서 나타났습니다.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에 계속 쌓인다 트리튬 등을 포함한 처리 수에 대해서 정부는 올해 4월 기준을 밑도는 농도에 희석한 뒤 2년 후를 목표로 바다로 방출할 방침을 정했습니다.

6일 회의에서는 안전성 확인과 소문 피해 대책 때문에 과제가 되고 있는 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모니터링"에 대해서, 환경부 담당자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모니터링의 빈도에 대해서, 해양 방출을 시작한 직후에는 방출 구이의 인근 해역에서 높은 빈도로 하고, 그 뒤에는 주변 해역에서 1년간 4번 정도 상세한 분석을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 방안은 대체로승낙하셨는데 참석한 전문가들은 간이적인 분석에서 속보치를 공표하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환경부는 앞으로 공개 방법과 관계 기관과의 연락 체제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번역기)


사족///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일본이 대놓고 오염수를 근 100년간 계속 방류하느냐

후쿠시마산 수산물+쌀등등이 국내로 수입 되느냐

일본 폐기물 까지 떠 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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