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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폐기물, 규제완화로 대형기기 '수출' 가능 외
게시물ID : fukushima_4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9/29 06: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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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폐기물, 해외처분에道筋  규제 완화로 대형기기 '수출' 가능


원자력 발전의 방사성 폐기물은 국내에서 모두 처분한다고 하는 원칙에 관련되는 규제가, 바뀌려 하고 있다.폐로가 잇따르는 가운데, 저준위 폐기물인 일부의 대형 기기에 대해서는, 처분을 해외 업자에게 위탁할 수 있도록 수출 규제를 완화한다.새로운 에너지 기본계획의 개정안에 방침이 포함되었다.경제산업성이 개정안을 검토하지만 실시를 향해서는 불투명한 부분도 있다.




 해외처분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증기발생기와 급수가열기 핵연료 수송저장용 캐스크 등 3종류의 대형기기다.모두 원전의 중요 기기로, 주된 것은 길이는 5~20m 전후, 무게는 100~300t 전후도 된다.

 사용 후 핵연료에서 나오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핵 쓰레기)만큼 방사능 준위는 높지 않지만 저준위 폐기물로 매설 처분 등이 필요하다.일부는 방사능 준위가 3단계 중 두 번째인 L2에 해당하며 땅 속에서 300~400년 가까이 관리가 필요한 것도 있다.

 에너지기본계획 개정안에 유용자원으로 안전하게 재이용되는 등 일정한 기준을 충족시킬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수출 규제 재검토를 추진한다고 명시했다.개정안에는 이달 3일부터 10월 4일까지 의견을 공모했다.

일본내에서는 지금까지 원자력 발전 24기의 폐로가 결정되어, 2020년대 중반 이후에 원자로의 해체등이 본격화된다.일본내 전용 처리 시설이 없고, 발전소의 부지내에서 보관한 채로 있으면 작업 스페이스가 압박 받아 폐로의 방해가 된다고 경제산업성은 설명한다.


 미국이나 스웨덴에서는 방사성 폐기물을 국외로부터 받아 들여 제염이나 용융을 한 다음, 금속 소재등으로서 재이용하는 비즈니스가 확립되어 있다고 한다.

 국제조약에서는 방사성 폐기물은…


https://www.asahi.com/articles/ASP9M5GNCP9KULFA03R.html

오염수 정화 설비 필터 손상은 총 32기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도쿄전력은 27일,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후쿠시마현 오쿠마쵸, 후타바쵸)의 오염수를 정화 처리하는 다핵종 제거 설비(ALPS)에서, 방사성 물질의 누출을 막는 배기 필터 합계 76기 가운데, 32기가 손상되어 있었다고 발표했다.오염수의 정화 처리에 영향은 없다고 한다.

 ALPS에서는 21일까지 필터 29기의 손상이 확인되어 도쿄전력이 조사를 계속하고 있었다.향후 원인을 조사해 필터가 딸린 다른 200 설비도 점검한다.

 ALPS 필터에 대해서는 2년 전 진흙탱크의 배기필터 25기가 모두 손상됐을 때 교체만 하고 원인을 조사하지 않았다.도쿄전력의 홍보 담당자는 27일의 기자 회견에서 「2년전에 확실히 분석해 대책하고 있으면, 막을 수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www.tokyo-np.co.jp/article/133356


후쿠시마 원전 불량관리 잇따른 도쿄전력의 위기의식에 이재민 불신감

https://www.tokyo-np.co.jp/article/131985


도쿄전력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 발전(니가타현)에서 화재 감지기가 부적정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던 문제로, 도쿄전력은 22일, 대상이 되는 약 2000대의 감지기를 조사한 결과, 새롭게 100대에서 미비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a356b0e3fe20fc424f2895578fccabfab43e4a2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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