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만드는게 재밌어서 메콩하는듯요...
사이코패스 이런건 아니고...말하는걸 좀 어려워해서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라서
의도는 참 착하고 정직한데 말하는게 소름끼치는 캐릭터가 목포였어옄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사는 세계를 어지럽히는 몬스터들을 없애는게 뿌듯하다...뭐 그런 의도였는데 말을 잘 못하다보니 소름끼치는 느낌
그리고 뭘 해도 눈이 안 웃기 때문에 표정도 좀 무서움
여덟째의 말을 알아듣는 유일한 아이는 넷째...약간 비슷한 성격이라서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깨끗한 성남시를 만드는걸 좋아합니다
이뻐오
이번 옷은 귀찮아서 그냥 다 사줌
룬블은 모자가 이뿌더라구요
원래 입도 쩜입이 귀엽길래 마스크 안 씌우려고 했는데
웃는게 너무 소름끼쳤음
아니 왜 전투상태 얼굴이 웃고있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역안 얼굴도 웃고있긴 하지만 느낌이 너무 달라옄ㅋㅋㅋㅋ
요즘 만렙찍는게 엄청 빠르더라구요. 쉬엄쉬엄 해도 일ㅈ일이면 느긋하게 찍을듯
좀 즐기면서 천천히 플레이 해야겠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