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 자체는
4강부터 4 im 에
테테 프프 라서 좀 재미가 반감되었지만
편하게 중계한다는 컨셉으로 중계를 하다보니
재미있네요
피자주문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데이비드 킴 까기에다가
곰 tv 대표와 블리자드 대표의 회사걸고 스타 한판 드립까지..
...
꽤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