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까지 있었던 일입니다
게시물을 올린이후에도 최경미의원 집앞에서 거의 매일 집회를 열었습니다
구청이 아닌 집앞에서 하는 이유는
민주노총이서 3월말까지 구청에서 집회할수있는 전지역을 선점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한짓이 떳떳하다면 한번쯤 나와서 해명을 하거나 대표자를 만나줄만도한데
며칠째 이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해도 눈하나 깜짝안합니다
그녀의 페이스북을 보면 민주노총소속 노동자들은 그리도 아낌없이 지원을하는데 어찌
같은 노동자인 우리들에게는 이토록 피해를 주고도 나몰라라 한단 말입니까
누구를 위해 구의원의 자리에 앉아있는건지
누가 이기나 어디한번 끝까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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