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본 총리 5명 EU에 서한 원전 그린 인정 반대: 도쿄신문 TOKYO Web
https://www.tokyo-np.co.jp/article/157044

유럽위원회가 이달 발전 시 이산화탄소를 내지 않는 원전을 지구온난화 대책에 이바지하는 '녹색' 투자처로 인정할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등 전직 일본 총리 5명은 29일까지 원전 추진은 미래를 위협하는 '망국정책'이라고 비판하며 방침을 철회하라는 연명의 서한을 폰데어라이엔 유럽위원장에게 보냈다.

정식으로 인정받으면 원전 사업에 대한 자금 조달이 쉬워져 일본의 원전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지적된다.

*Ex-Japan PMs Koizumi, Kan demand EU choose zero nuclear power path
https://english.kyodonews.net/news/2022/01/8275bc317b02-ex-japan-pms-koizumi-kan-demand-eu-choose-zero-nuclear-power-path.html?fbclid=IwAR3YgMmAy4VXKDucQVTsUND5CUNc_rylcqbFfveyy7wlpmM2xuSkVa3YmxA




참고///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가 고문을 맡고 있는 '원전 제로·신재생에너지 추진 연맹'에 따르면, 간 나오토(菅直人)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호소카와 모리히로(細川護熙)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등 역대 일본 총리 5명은 지난달 27일 EU 위원장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탈원전 정책을 촉구하며 원전 사고로 토지와 해양의 방사능 오염과 함께 "많은 어린이들이 갑상선암으로 시달리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에 대해 집권 여당인 자민당의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정조회장은 "정부에 확인한 결과 후쿠시마 어린이에게 발견된 갑상선암은 국내외 공적인 전문가회의에서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선 영향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평가가 나왔다"며 크게 반발했다.
또한 후쿠시마현의 우치보리 마사오(內堀雅雄) 지사도 5명의 역대 총리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둔 정보로 발언할 것을 요구했다.


http://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656





☆전 총리 5명 서한 내용 유

https://www.ourplanet-tv.org/44455/


///////도쿄신문에 이산화탄소를 내지 않는 원전 이란건

동의하기 어렵군요

이 자료는 에너지정의행동 자료 찾아보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