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 공약은 절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지켜보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이명박 공약이나 정동영 공약이나 문재인 공약이나 박근혜 공약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공약은 현실에 의해 바뀌거나 축소 취소될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이명박과 박근혜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공약이 아니라 공약이 어떤 생각[배경]에서 나왔냐 하는 것입니다.
실예로
복지에 관심이 많아서 복지 공약을 내 걸었는지
경제민주화에 관심이 많아 경제민주화를 공약을 걸었는지
아니면 상대후보가 공약을 내고 먹히니까 따라서 내는건지 그것을 보고 판단하면 되는겁니다.
특히 모 정당의 대통령 이었던 이명박은 당선되기 위해 무슨 말을 못하냐라고 당선 후 이야기 했습니다.
절대 공약을 보지 마시고
공약이 나온 배경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