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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ystery_4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당
추천 : 18
조회수 : 7526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4/09/10 22:42:54
네아이 아빠입니다.
추석도 끝났겠다 내일 출근을위해
지친몸을 풀겸 집 욕실에서 반신욕을하다가
깜빡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11시가 다되어가네요.
저는 분명 6시에 밥을먹고 7시가 안되어서
들어왔는데 네아이와 와이프가 저를
안찾았다는게 미스테리네요ㅡㅡ
살이 퉁퉁불어터졌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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