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음식재료가음슴으로 음슴체로쓰겠음
자취생들은 밖에서 끼니를 자주 때우기때문에, 집에 재료가 부족한경우가많음
문뜩 뜬금없이 배고픈데 재료가없을때가많음
그럴때 끼니를 해결하기위한 초간단 대체요리법.
저같은경우는 항상 집에 부침가루를 챙겨놓음.
그리고 배고프면 부침가루에 물섞고 부침개만들정도의 농도로 만든 후
후라이펜에 올리브유 두르고 강한불로 지져줌. 물론 속재료따위없음. 자취생이므로
겉이 바삭할때까지 지져줌.
그리고 얇게 지지면 바삭바삭한게 얼핏 또띠아같은느낌의 식감이남 속은살짝쫄깃하면서.
그럼 거기에 캐찹을 뿌려서 또띠아에 토마토소스바른거라 생각하고 먹으면됨
의외로 먹을만함.